그녀는 어떻게 장애를 극복했냐는
사람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한다.
"사전에서 장애(disabled)라는 말을
찾아본 적이 있어요.
제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더군요.
'불구의, 쓸모없는, 망가진, 약한' 같은
부정적이고 짙은 패배감이 묻어나는 단어였죠.
하지만 난
장애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
나에게 장애는 장애물이 아니라
능력을 일깨우고
끊임없이 나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
자극하는 기회나 마찬가지입니다."
- '너는 나에게 상처 줄 수없다. 2' 중에서 /
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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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란
신체적인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
정신적인 것을 뜻한다.
즉,
패배감,
사악함,
비겁함,
나약함 등등 이다.
육체적인 장애는
장애가 아니라
단지,
조금 남들 보다
불편한 것 뿐이다..!!
세상에는
온전하게 생긴 것을 가장한
숱한 장애인들이
너무 많다...!!
기억하자~!!
신체적인 장애는
장애가 아님을..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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