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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01. 24 (15:49)
제   목 : +상큼,고소한 차돌박이 냉채 만들기
작성자 : saakr*** 조회 : 1029


 주말에도 다시금 폭염주의보가 울렸고,

열대야, 찜통더위 등의 말에 딱 걸맞게

밤낮 가리지 않고 푹푹-

찌고 또 찌네요ㅜ


 

몸은 괴롭고 피곤한데도

잠은 잘 오지 않아 거의 밤 지새우고

피곤함에 더욱 힘든

월요일을 보내고 있어요.


 이웃님들도 이럴 때일수록

건강관리 잘 하셔야 할 듯해요.

너무 찬 음식만 드시는 것도 문제겠지만

영-입맛을 잃어

 굶다시피 하시는 분들도 적지 않던데,

기력이 떨어짐 더 지치고 힘든 법이니까

꼭 조금씩이라도 잘 챙겨드시고요.




 


 





 


 재 료(3~4인분)


밥숟가락,종이컵(200ml)기준


​차돌박이(약350g)

숙주나물1봉지(270g),팽이버섯1/2봉지

오이1개,파프리카(大)1/3개,양파(大)1/2개


#냉채소스 만들기

​(겨자소스)

​연겨자1.5~2T

식초6T,(비정제)설탕3.5~4T,소금0.5T

매실청2T,레몬즙2T,다진마늘1T,참기름1T​


​+부재료: 통깨​1T

 +선택 재료: 토마토 적당량


 


 

차.돌.박.이가 주재료가 되는

냉채 만들기니까,

우선은 신선하고 질좋은 고기선택이 우선-

저는 홍성한우 한우지애 차돌을 사용했어요.



*혹시,

보통의 차돌이 얇디얇은 두께라서

조리시 쉬이 찢어지고

씹는 맛이 덜하다고 생각하시면,

한우지애 차돌박이 한번 드셔보세요.

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되어 있어

씹는 맛과 고소함이 적절하게

조화를 이뤄 참 맛있었답니다.



 



 


 부재료로는 딱히 정해진 건 없고,

역시나 차돌과 궁합 좋은 단짝 친구

숙주를 준비했고요-

냉채에 넣음 식감 좋고 맛있는

팽이버섯과 양파, 오이

약간의 파프리카도 함께 넣어봤어요:) 

 


*각기 냉장고 사정에 맞춰,

재료를 더하고 빼시면 되고

구색만 비슷하게 맞추시면 된답니다.


 




 


 


먼저 소스를 만들어 볼 건데요,

 적당한 그릇에 연겨자1.5~2T와 식초3T를 넣고

덩어리지지 않게 잘 녹여주고

(부드럽게 잘 풀려요-)


그 뒤에 나머지 분량의 식초,재료들을 넣고

고르게 잘 섞어주세요.

식초3T,설탕3.5~4T소금0.5T,매실청2T

레몬즙2T,다진마늘1T,참기름1T​


 레몬즙은 아무래도 직접 짜서 넣어주면,




 



 상큼함과 맛이 배가 되고요.


:)


 


 *없으시면 레몬주스로 넣거나

식초0.5T,혹은 생략하셔도 좋아요.






 



완성된 겨자소스는 한번 살짝 찍어 맛보시고

혹시나 기호에 따라

 부족한(단맛, 신맛) 부분이 있음

설탕, 식초 좀 더 추가해 조절해주시고,

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유지해 주세요.


 


 




 

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어

살짝만 데쳐내고,

재빨리 찬물로 헹구어 낸 뒤

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.


 


※Cooking tip

숙주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기에

 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려

넣고 2~3번 정도 뒤적여

 바로 빼주는 느낌으로 아주 살짝만 익혀요. 


 





차돌 역시 끓는 물에 담갔다

겉표면의 색이 변하면 바로 빼 낸 뒤

채반에 받혀 열기를 식혀주시면 돼요.


 


 



 

이렇게 살짝만 데쳤다가 만드시면,

고기의 촉촉하고도 부드러움이 잘 유지되면서

무엇보다 차돌 특유의 기름기가 적당히 빠져

좀 더 담백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.

냉채 샐러드에는 깔끔하니

더욱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. 


 




 



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주시고,

찬물에 잠시 담가 매운맛과 향을 살짝

빼주고 사용하셔도 좋아요.


 


*역시나, 조리 전에는

채반에 받혀 물기 제거한 뒤

사용하시고요.


 




 

나머지 재료인 파프리카, 오이도

비슷한 사이즈로 채 썰어 주고,

팽이버섯은 기둥은 자르고

가닥가닥 떼어서 준비하시면 된답니다.


 

 *속에 씨가 많은 오이의 경우는

먼저 돌려깍기 해서 채썰어 주시고,

그렇지 않으면 그냥 썰어도 돼요.



 


 




 ​이제 큰 볼에 준비한 모든 재료와

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넣고

버무리듯 고르게 섞어주기만 하시면 돼요,


 *소스 양은 좀 넉넉한 편이니,

 봐 가면서 넣어주시면 된답니다.

 조금 촉촉한 듯 넉넉하게 드시려면

다 넣으셔도 무방하고요_

 






 

손 스냅을 이용해 가볍게 버무려주시고,

 


 



 

마지막에 통깨 (저는 참깨, 흑임자) 넣어

마무리해 주시면 돼요.


 


 


 






 ㅎㅎ중간 사이즈 접시로,

두 접시가 나왔는데요-

첫 사진처럼 그냥 담아내셔도 좋고

혹 손님초대요리로 준비하신 다면,

아래 2,3번째 사진처럼

토마토를 슬라이스해 접시 테두리 주변으로

빙-돌려 얹고 담아내시면,

좀 더 예쁘고 정성스럽게 보이지요^^


 






 

또 질문 주실까봐 알아서 자진납세,,ㅎ


몇년 전까지는 이런 사이즈는

줄기(송이)토마토 밖에 없었던 걸로 알고

워낙 좋아해 자주 사 먹곤 했었는데,

 지난 주말 그 남자님과 오랜만에

장 보러 마트에 직접 나가보니,

그곳에 요 캄파니(캄파리)토마토를

팔고 있더라고요.

 



 



 


 일반 토마토 보다 당도도 높고,

새콤달콤 맛있었어요.

무엇보다 사이즈가 이렇게 귀욤귀욤해서

(방울토마토 크기의 3배 정도?)

아이들 들고 먹기도 딱 좋겠어요.


 


:D



 





 

드실 땐 고기 한점에

아삭한 채소들 섞어 올려 냠냠-

이번에 주문한 한우지애 차돌박이 맛,

 유난히 고소하고 맛있네요^^


 채소랑 그다지 안 친한 분들께는

고기와 더불어 채소를 좀 더 맛있게

많이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기에

더욱 좋은 메뉴고요_


 

 더운 여름날,

시원하고 상큼한 샐러드 만들기로

차돌박이냉채,

꼭 한번 만들어 드세요_

 고기와 함께 하니 든든함도 굿이에요:)


 


 


 



차돌박이 샐러드 냉채 만들기

요약;

1. 겨자소스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

 차갑게 넣어두고,

2. 차돌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건져,

채반에 받혀 식혀준다.

3. 숙주도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

재빨리 찬물에 헹구고 건져

물기를 제거한다.

4. ​큰 볼에 모든 재료를 담고

소스를 부어준 뒤 고르게 잘 섞어주며,

 통깨 넣어 마무리.

5. 적당한 플레이트에 소담히 담아 내면 완성_



■ 맛있고 쉬운 차돌박이 요리


 #수요미식회 차돌박이찜

http://blog.naver.com/saakrang80/220702796277






#차돌박이 강된장

http://blog.naver.com/saakrang80/220687640364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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