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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01. 24 (15:49)
제   목 : _집에서 먹는 한우 한돈 구이(+더 맛있게 즐기기)
작성자 : saakr*** 조회 : 929

 

 

 

마른 장마와 싸우느라 지친 날들의 연속에서

휴가철이 다가와서 그런 건지

어디론가 훌쩍-떠나고픈 날들인 요즘,

 집에서라도 잠시 분위기 좀 내보고자

고기구이 파티를 했어요_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딩동딩동-♩

언제나 반가운 택배아저씨,

고기 주실땐 더 고맙죠:)

 

 

현재 맡고 있는 서포터즈 활동이 아니더라도

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 

한우,한돈 주문은 한우지애에서 해요,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아이스팩 넉넉히 넣어서,

안전하고 신선하게 잘 도착했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 받아 본 상품은

목살/삼겹살/한우채끝등심스테이크/차돌박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항생제 한돈 목살_(1+등급)


무항생제 한돈 삼겹살_(1+등급)


 

무항생제 한우 차돌박이_(1등급)


무항생제 한우 채끝등심스테이크_(1등급)

​일일이 산소포장이 되어 오기에,

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,

눈으로도 그 신선함을

 확인하기가 쉬운 편이에요.

​빛깔.. 참 곱죠?

:-)

별다른 보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여서

아마 받아보셨을 때의 느낌이랑

거의 흡사할 테고,

오히려 색감은 직접 보셨을 때

더 밝고 선명하게도

 느끼시지 않을까 싶어요.

​*간혹 고기와 고기가 맞닿아

산소가 차단된 부분은,

색이 검붉게 변색이 될 수도 있으나

공기 중에 꺼내두면

곧 다시 본래의 불그스레한

색감으로 변하게 되니까

그 점 참고하시고요_

​질 좋은 고기를 구입하고선,

더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..?

한 번쯤 고민 아닌 고민해 보신 분들

많으시리라 생각 드는데요,

(맞나요?^^)

우선 개인적으로 많이 접해보았던

홍성한우 한우지애 고기를 예로

또 전체적인 고기의 공통적인 부분들도,,

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

 한번 설명드려 볼게요.

 





 

▣ 한우지애 고기는 맛있고 유명한

 홍성의 축산농가에서 직접 한우를 받아와

소량 도축하여 보내드린다는게

 가장 큰 특징이죠-

 

 도축한지 얼마 되지 않은

신선한 고기를 배송해드리기에,

받으셔서 바로 드시기보단

받은 즉시 냉장(김치냉장고) 보관,

 

겨울 기준 3~4일 정도

여름 기준 2~3일 정도

숙성 시킨 뒤 드시는 게 젤 맛있답니다,

 

적어도 1~2일 정도 권장 드리고요.


 

 

그리고 고기는 굽기 전,

약 2-30분 전에 꺼내서

찬기를 빼 주시는 게 좋아요.

 

차가운 상태에서 그대로 익히면

열전도율이 빠르지 않고,

익는 속도도 느려서

고기 맛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.

요즘 같은 뜨거운 여름날엔,

약 15~20여 분 정도면 충분하고요.

 

 

이제 고기를 맛나게 구워볼까요?^^

팬은 뜨겁게 달군 뒤,

채끝등심스테이크를 올려 주세요.

 사실 스테이크굽기는 위 사진처럼

팬에 내렸을때 칙-소리와 함께

연기도 함께 올라올 정도인 게

 딱 적당해요_

 

 

 

 

 

 

그치만 이날은 제가 힘들어도 하고,

고루 빨리 먹고자 하는 맘들이 커서

나란히나란히~줄 세워버렸네요:)

불의 세기도 적당히 조절해 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스테이크용 목살 필요하다 메모드렸더니

 이렇게 목살도 두툼두툼:)

 

남은 목살은 백쌤 스테이크로 얌얌♩

 

 

*직접 가서 구입하는 게 아니지만,

배송메모를 남겨서

원하는 대로 맞춰 구입할 수 있는

장점이 맘에 들고 편리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우구이 먹을 땐

특별한 반찬 필요 없잖아요.

약간의 쌈채소와 함께

고소하고 짜지 않은 견과류 쌈장 꺼내고,

아삭아삭 식감 좋은 오이고추 재빨리 무쳐내고

김치/무생채/멸치볶음 이렇게 내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! 제일 중요한 깻잎장아찌도-

늘 담그던 거랑 다르게 조절했던 레시피,

덜 짜고 뒷맛은 개운하고 해서

더더 맛있어요.

사실 밥만 그냥 싸먹어도 굿굿!

 

http://blog.naver.com/saakrang80/220747007632

 

 

사진기를 들이대니까 무심한 듯 시크한 듯

저렇게 핸드폰을 보며 딴청을 부리지만,

 

 

 

 

 



 

사실 고기는 다

그 남자님이 손수 구워주신답니다.

(먹고 난 뒤 설거지도요^^)

 

솔직히 그래서

마치 생일날 같은=고기 먹는 날을

더- 기다리나봐요,저ㅎㅎ;

 

 

 ***

 

고기는 딱 한번 뒤집는다,,라고

단정지을 수는 없지만

너무 자주 뒤집으면 육즙이 빠져나가게 함

아무래도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

앞뒤로 한번씩,혹은 두어번 뒤집는다등

자주 뒤집지 않는 걸

강조하게 되는 것 같아요_

자를땐 고기 결의 반대방향으로 잘라서

 맛있게 드시면 되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차돌은 정말 살짝,붉은 핏기가 가시면

 바로 드시는거 잘 아시죠?

굽는거에 따라 그 맛이 확연하게

달라질 수 있는 부위 중 하나-

 

 

한우지애 차돌박이,

너무 종잇장처럼 얇지도 않고

적당한 두께로 씹는 맛도 있고 고소~해요.

 

구이도 물론 좋지만 요즘 같은 날,

냉채 샐러드 해 먹음 진짜 꿀맛!

입맛 없음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고요~

 

http://blog.naver.com/saakrang80/220759233953



 





 

 

소금에 콕,

참기름장에 콕,

아니면 저처럼 쌈 가득 앙~

향긋한 장아찌 쌈도 굿~~

 

취향 따라 입맛 따라 즐겨보세요.

맛있고 든든하게 즐기고 남,

어느덧 기운나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중간중간 채소구이도 잊지 마시고요:)

 

 

 

 

 


 

 식사하시려면 평소 양의 절반만 드시고,

국물은 슴슴하게 끓여낸

 된장국도 잘 어울려요.

(근대된장국이랍니다^^)

 


 오늘도 잘~먹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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