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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02. 20 (15:17)
제   목 : 백종원 가지밥_영양 듬뿍 한 그릇에 담아요~
작성자 : saakr*** 조회 : 878


자신에 대해 모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,

나를 '이러이러 하다'라고

단정 짓는 일이라고 한다.


살아가며 우리는, 갖가지 선입견들과

 맞서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생기곤 하는데

간혹, 그 굴레 속에 스스로 빠져들어

허우적 거리고 있는 건 아닌지,

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..


 호두껍질 보다 단단한

생각의 껍질, 깨보기_ 


ⓒ 아마로니 










안녕하세요,

아마로니's 위로의 레시피입니다.


오늘 소개해 드릴 메뉴는,

맛있는 가지 요리로 그만인~

백종원 가지밥을 준비했어요.


보통 백종원님 레시피가 가진 선입견에서 벗어나

(달다, 짜다, 식당 요리 같다 등...)

간단한 재료만으로 건강함 물씬-풍기며

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지밥

평소 가지를 참 좋아해서 방송 직후,

저도 여러 번 따라 해 먹었었는데-

최근(?) 삼시 세끼 에쉐프가 해 먹는 걸 보고는

다시금 종종 해 먹고 있네요.


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게 가지라 생각하는 1人이긴 하지만,

이 요리만큼은, 가지와 안 친하신 분들도

충분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해요.


그럼, 오늘의 요리 레시피 시작해볼까요?








​#가지 요리

​#백종원 가지밥


재 료 (2~3인분)


T=밥숟가락,1컵=200ml 기준


쌀1.5컵

가지2개(大)

대파1/2대

식용류3.5T,간장2T

돼지고기(다짐육)1/2컵(생략가능)


::양념장::

간장4T,맛술1T,고춧가루0.5T,다진마늘0.3T

참기름1T,통깨0.5T,다진대파3T

청양고추1/2~1개(씨빼고 송송 다져서)



 




 

​쌀은 제일 먼저 씻어서,

 부재료 준비할 동안만 잠시 그대로 두시고요,

​(15분여 정도)

*) 기본적인 양은 쌀 1컵=가지 1개를 평균으로 잡고

분량을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.

혹은,

저희집 계량법 처럼,

 쌀양은 좀 줄이고 가지양을 늘려 지으시는 방법도,

맛과 포만감은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는 줄어드니 괜찮고요.








 






가지는 꼭지를 떼고, 1.2~1.5cm 정도 두께로 어슷썰어 주세요.






 





 



+) 가지 사이즈가 크면 반달모양으로 잘라주셔도 좋아요.

+) 두께가 좀 있이 잘라줘야 나중에 가지가 뭉그러지지 않고

 형태가 그대로 살아있어 좋아요. 




 








대파 1/2대는, 가늘게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.







 





생략하셔도 되는 부분이긴 한데요,

고기 없이 가지만 하실 경우는 그야말로 담백하고 깔끔한 채소밥-

돼지고기등을 약간 첨가해주면, 확실히 맛이 좀 더 풍성해지죠:)

별다른 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영양도 고르고요.



물론 저는 두가지 버전 다 좋아한답니다^






 








대신, 파기름을 내서 만드는 가지밥 레시피인지라,

함께 넣은 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(무항생제 한돈) 후지를 준비했어요.

뒷다리 부분이라고 지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-

적절한 지방과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및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에 좋아

요즘엔 앞다리살에 이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곤 하죠.

사실 너무 많은 양도 필요 없이 1/2컵 정도만 넣으셔도 충분.




+) 다짐육은 아래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올려두고

꾹꾹 눌러가며 여분의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.  











 


달구지 않은 팬에 기름 3.5T를 두르고,

 불을 켜고 (중약불에서) 썰어둔 대파를 넣은 뒤

서서히 볶아가며 파향을 내 줍니다.








 



파향이 올라오며 노릇하게 볶아지기 시작하면,

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-












 



서로 어우러지도록 고르게 볶아주세요.


+) 이때 맛술, 혹은 청주 (1)을 넣고 알코성분을

 날리며 볶아주셔도 좋아요.













고기가 90% 이상 익었으면-

이어서 잘라둔 가지를 넣어 볶고, 가지에 기름이 흡수되면,











 



재료를 한쪽으로 몰아두고, 프라이팬 가장자리에

간장(2)을 넣어 향이 배가 되게 해 줍니다.










 



 재료에 간장이 코팅되듯, 서로 어우러지도록

고르게 볶아주고, 불을 꺼 줍니다.

+) 가지가 숨 죽을 때까지 볶지 않으셔도 돼요!













 


밥 짓는 물의 양은,

평소 보다 적게 (약 10~15% 정도 적게) 잡아야 합니다.


그 위에 볶은 가지를 올리고,

취사 버튼을 눌러줍니다.

(백미보다는 잡곡 모드 버튼)


+) 쌀의 종류(햅쌀, 묵은 쌀 등)나 불린 정도에 따라

물의 양은 달라질 수 있으니 그 점 참고하시고 조리하세요. 

묵은 쌀은 물을 좀 더 많이 잡고,

불린 시간이 많으면 물의 양은 좀 더 줄이셔야 해요. 








 



백종원 가지밥이 되는 동안 함께 곁들일,

양념장 만들기!



고추 1/2개 씨뺀 후 다지고,

대파도 흰 대, 파란 잎 고르게 섞어 썰어줍니다.









 




볼에 분량의 레시피 대로 담고 잘 섞어주세요. ▼

간장(4), 맛술(1), 고춧가루(0.5),다진 마늘(0.3)

참기름(1), 통깨 갈아서(0.5),다진 대파(3)

청양고추 1/2~1개(씨 빼고 송송 다져서) 










 




"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아~~♬"









 




가지가 으깨지지 않게 살살~

위, 아래 고르게 한번 섞어주고-

밥공기에 퍼 담아주세요.






 


 



휘리릭-슴슴하고 부드럽게 끓여낸

대파 듬뿍-게살 계란국도 함께 곁들였어요.


(물론 생략 가능하지만, 저희집 식구들은 뜨끈한 국물이 필수인지라..) 










 



여기에 김치 한가지 정도만 더해주면

맛도 영양도 고른,

간단하지만 훌륭한 한그릇요리이자

 한 끼 밥상이 되겠죠.


이게 바로 집밥의 위력:)












 




가지를 너무 얇게 썰지 않고,

너무 숨 죽을 때까지 오래 볶지 않았기에-

밥이 완료된 후에도 가지 형태 그대로 잘 살아 있어

 보기에도 먹기에도 더욱 좋아요.










 



물론 반대로, 평소 가지를 잘  먹지 않고

친하지 않던 식구들을 위해 준비하실 경우라면-

가지를 조금 작은 사이즈로 잘라 볶으신 뒤 넣어 만드시면

가지의 형태나 식감이 또렷하지 않으니,

특별히 거부감 없이 잘 드실 거랍니다:)


대신, 고기는 생략하지 말고 꼭 소량 넣어서요^^









 



밥 자체에 간이 좀 되어 있어 그대로도 맛이 좋긴 하지만,









 



취향껏 양념장 올려서 쓱쓱-비벼 드시면,

정말 밥도둑 따로 없네~~하실 거예요.





 




 


 




가지가 가지 맛이지, 뭐..

하시던 선입견에서도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.


:D








 



의외로 간단하면서 만들기 쉬운 한그릇 요리들은,

식재료들 궁합만 잘 맞추면 영양도 만점-인 경우가 많지요.

파기름을 내서 볶아 만든 백종원 가지요리 가지밥도

풍미도 영양도 빠지지 않는

 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어줄듯하니-

장 보실 때 가지도 잊지 말고 장바구니에 넣어 오셔서,

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:)











요약;

1. 밥은 씻어서 잠시 놔 두고(15분 정도)

부재료 준비를 해 준다.

2. 가지는 1.2~1.5cm두께로 썰고

대파는 가늘게 썰어준다.

3.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

 대파 넣어 볶아가며 파기름을 내주고,

고기>가지>간장 순으로 넣어 볶는다.

4. 씻어둔 쌀에(평소 물양의 10~15%적게)

 볶아둔 가지를 넣어 밥을 짓는다.

5. 취사가 완료되면,

양념장과 함께 곁들여 내면 완료.


조금, 서툴러도 괜찮아_
 

#아마로니, 위로의 레시피  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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